좀처럼 잠 못드는 늦은밤.

요즘엔 그닥 할일도 없고 날씨도 괜찮아져서 매일매일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물론 갔다왔구요. 그 덕에 밤 10시만 땡하면 게임하다가도 자버리기 일쑤입니다.
근데 오늘밤엔 잠이 안오네요. 몸은 좀 피곤한데 말이죠..

지금껏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적거리고 다녔습니다.
요새 주로가는 사이트는 루리웹이네요.
요즘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로스트 오딧세이 공략때문이기도 하고,
월급날도 가까워져서 무슨 신작게임을 사볼까 고민중이거든요.
로스트 오딧세이에 이어서 또 RPG게임을 하고 싶은데..
좋은 평을 받고있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를 살지,
괜찮은 3D그래픽에 전투가 재밌다는 인피닛 언디스커버리를 살지,
...망설이는 중입니다.
둘 다 언어장벽이 있긴한데, 그냥 이번 기회에 일본어를 배워보려구요.

아, 몸이 삐걱거립니다.
매일 일하는 곳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아침에 늦잠을 자주 자서 페달을 막 밟다보니 무릎에 안 좋아진것 같네요.
일 끝나고나면 운동삼아 농구도 자주하는데 손목부터 어깨까지 늘 뻐근한것 같구요.
그리고 컴하다가 잠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자는 자세가 안좋은것도 한몫하네요.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매일 몸을 많이 움직이다보니 어쩔수 없나봅니다.
가까운 추석에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하루종일 몸을 쉬어 줘야겠습니다.

하품도 나고 이제 잠이 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평소보다 더 피곤하겠네요.
저에겐 평일이나 주말이나 크게 다를것없습니다만,
빠른 추석이 있는 새로운 주, 다른분들은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by GamJaBoy | 2008/09/08 02:46 |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6)

윤하 2집 - Someday

이렇게 어떤가수의 노래를 기다려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노래듣고 부르는걸 좋아하는 사람들 중 하나이지만,
한 가수의 팬이 되보기는 처음이랄까요.
아.. 기다리며 목빠진만큼 노래 좋네요!
1집도 참 질리게 많이 들었었는데, 2집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맑고 시원한 목소리는 자꾸 들어도 매력적이네요.
'Hero'에선 1집 'Delete'때보다 더욱 파워풀해졌더군요.
'Gossip Boy', '텔레파시'는 기존의 밝고 경쾌한 윤하 노래가 버전업된 느낌입니다.
이외 타블로가 작곡, 피처링한 '기억', 윤하 자작 피아노 연주곡 'For Catharina',
청아한 느낌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My Song and...', 재즈풍의 '빗소리' 등
다양한 노래들이 각각 개성을 잘 드러내는 듯하네요.

제 취향을 남에게 권유하는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윤하앨범은 참 좋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by GamJaBoy | 2008/08/29 21:05 |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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